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니토 무솔리니 (문단 편집) == 어록 == >'''타인을 믿는 것은 좋지만, 안 믿는 것은 더 좋다.''' >'''모든 것은 국가에 있으며, 국가 외에는 어떤 것도 없으며, 국가에 반대하는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.''' >'''철학적 그리고 교리적 관점에서 나는 영원한 평화 따위는 믿지 않는다.''' >'''내게는 오직 나를 승리자로서 평화 회담에 출석시킬 수 있는 수천 명의 희생이 필요하다.''' >'''다른 나라가 역사를 쓸 때 수수방관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. 누가 이길 지는 문제가 아니다.''' >'''인민을 계몽하려면 그들을 자극해 전투로 내몰아야 한다. 바로 내가 해야 할 일이다.''' >'''[[파시즘|국가를 떠나서는 인간과 영혼의 가치도 존재하지 않는다. 어떤 단체도 국가를 떠나서는 존재하지 않으며, 국민이 국가를 발생시키는 것이 아니라, 국가가 국민을 창조한다.]]''' >'''백 년을 양으로 사는 것보다 하루를 사자로 사는 것이 낫다.''' >'''파시즘은 수출품이 아니다.'''[* 히틀러도 비슷하게 [[나치즘|국가사회주의]]는 수출품이 아니라는 말을 했다. 왜냐하면 파시즘은 어디까지나 그 민족과 국가의 구체적인 현실에서 유래해야하는 것이지 다른 민족의 파시즘을 어느 고찰없이 있는 그대로 가져오는 것은 파시스트 정신에 어긋나는 행동이다.] >'''[[민주주의]]는 이론적으로는 아름답지만, 실제로는 오류일 뿐이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